그린위치, 코네티컷--(뉴스와이어)--자동화된 글로벌 전자 브로커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나스닥: IBKR)가 로리 콘클링(Ms. Lori Conkling)을 회사의 사외이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콘클링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에 풍부한 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는 넷플릭스(Netflix)의 TV 및 영화 라이선싱 책임자로서 무광고 플랫폼과 광고 지원 플랫폼의 콘텐츠 확보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일하기 전에는 구글(Google)에서 유튜브(Youtube) 및 유튜브 TV의 TV, 영화 및 스포츠 글로벌 책임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창립자 겸 회장인 토마스 페터피(Thomas Peterffy)는 “콘클링을 이사회에 선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그녀의 전문성을 활용해 미디어 업계 전반에서 우리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디어 업계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성공적인 고위 임원인 콘클링은 우리의 미디어 전략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콘클링은 NBC유니버설(NBCUniversal)의 디지털 기업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부사장, A+E 네트웍스(A+E Networks)의 미국 및 캐나다 유통 담당 수석부사장, 디즈니(Disney)와 ESPN의 국가 계정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액센추어(Accenture)에서 출판사, 영화사, 통신사를 위한 기업 전략을 분석 및 개발하는 일로 경력을 시작했다.

콘클링은 듀크대학교 푸쿠아 경영대학원(Duke University’s Fuqua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티치 포 아메리카(Teach for America) 이사회와 푸쿠아 경영대학원의 외부 자문 위원회(Fuqua School of Business’s Board of Visitors)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보에 정통한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 소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Interactive Brokers Group) 계열사는 수많은 국가에서 수많은 통화로 160여 시장에서 24시간 자동화된 거래 실행 및 증권, 원자재, 외환 및 예측 계약(forecast contracts)을 전 세계 고객에게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또한 개인 투자자, 헤지 펀드, 독점 거래 그룹, 금융 고문 및 중개인 소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40년 동안 기술과 자동화에 초점을 맞춰왔기 때문에 고객에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는 독특하고 정교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고객에게 유리한 실행 가격과 거래, 위험 및 포트폴리오 관리 도구, 연구 시설 및 투자 상품을 모두 낮은 비용이나 무료로 제공해 탁월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바론즈(Barron’s),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 스톡브로커스닷컴(Stockbrokers.com) 등 명망 있는 업계 소스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고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브로커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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