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연말 시즌을 맞아 하반기 메가 프로모션 ‘DINT WEEK’를 오픈했다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가 연말 시즌을 맞아 준비한 하반기 메가 프로모션 ‘DINT WEEK’(11/21~12/1)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페셜딜과 전 상품 단독 할인전, 신규 고객 웰컴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초반부터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 방문자수 80% 증가·매출 140% 증가… 강력한 구매 전환 효과 입증
딘트에 따르면 프로모션 진행 기간 동안 전체 방문자수는 평소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매출 역시 평균 대비 14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멤버십 등급별로 다른 시점에 진행된 스페셜딜과 의류 전 상품 7% 단독 할인전이 시너지를 내며 높은 구매 전환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신규 회원 가입, 전주 대비 230% 급증
이번 ‘DINT WEEK’에서는 신규 고객을 위한 웰컴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회원가입 시 SILVER 등급으로 자동 업그레이드되며, 구매 시 2% 적립 & 생일 1만 원 쿠폰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웰컴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신규 회원가입 수는 전주 대비 약 230% 증가하며 브랜드의 신규 유입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앱푸시 효과 뚜렷… 노출 직후 유입 200% 증가
딘트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앱푸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앱푸시 발송 시점에는 평균 대비 약 200% 증가한 트래픽이 즉시 유입되며, 고객 참여를 활성화하는 주요 채널로 작용하고 있다.
◇ 매주 화·목 오전 11시 ‘Get it DINT’ 라이브… DINT WEEK 기간 특별 할인 확대
딘트는 자사몰 라이브 콘텐츠 ‘Get it DINT’를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전 11시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DINT WEEK 기간 동안 더욱 강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단품 7%, 셋업 10% 할인으로 운영되지만, DINT WEEK 기간에는 단품 10%, 셋업 15%로 할인폭을 확대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90분 동안 이어지는 라이브 특가 △구매 인증 이벤트 및 스페셜 기프트 제공 △Live Comment Pick!(댓글 소통 참여 이벤트) 등 라이브 방송만의 참여형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연말 직장인룩·모임룩·홀리데이 스타일링을 테마로 한 제안이 계속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목요일 라이브에서도 시즌 키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겨울 스타일링 콘텐츠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DINT WEEK’ 주요 혜택
· 스페셜딜 최대 70%
· ALL ITEMS 7% & SET 10% 단독 할인전
· 웰컴 프로모션, 등급 업그레이드
· Get it DINT 더 커진 라이브 할인 혜택 등
딘트는 DINT WEEK는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어지는 연말 최대 규모 이벤트로, 고객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기 있게 진행 중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INT WEEK’ 프로모션은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딘트 공식 홈페이지(www.dint.co.kr)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딘트 소개
대한민국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는 2009년 브랜드 론칭 후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신화를 탄생시키며 K-패션산업의 선두주자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책임과 나눔 활동을 다해나가고 있다. DINT는 상품 기획부터 텍스타일,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직접 진행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상품들과 협력사를 통해 생산하는 상품들을 유니크한 라인의 컬렉션으로 전개한다. 패션을 통해 고객의 Satisfaction과 Pride를 극대화시키는 것을 기업의 Value로 여기고 있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입어보고 싶은 특별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DINT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기업을 넘어 더 큰 글로벌 패션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