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서초AI예술공감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성희)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6년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서초AI예술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2024년부터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하며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 인문학을 결합한 ‘서초AI예술공감 아카데미’를 통해 시니어의 삶과 경험을 창작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4월부터 9월까지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노년기 전문교육과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AI 기반 사회공헌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참여자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학점제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자는 교육 참여와 활동 성과에 따라 학점을 이수하며, 우수 학점을 달성한 참여자는 심화과정인 ‘AI 튜터 양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지식을 나누는 시니어 AI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과정에서는 AI 콘텐츠 학과와 AI 스토리텔링 학과 중 하나를 선택해 AI를 활용한 그림·음악·영상 창작과 글쓰기 활동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후 심화과정에서는 AI 교육과 재능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한 AI 튜터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과정 중에는 찾아가는 AI 예술교실 봉사활동과 디지털 포용 교육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이 진행되며, 교육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콘텐츠와 성과를 공유하는 ‘AI 예술 축제’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이성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AI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창작과 나눔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국민연금나눔재단의 3차년도 지원을 통해 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만큼 지역 국민연금 수급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소개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서초구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 어르신들의 스마트 복지 공동체’라는 미션에 따라 어르신의 욕구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스마트 복지의 허브 역할 수행과 세대 공존 및 시대를 공유하는 세대 통합의 관점에서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복지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