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도서관, 장강명 작가 초청 AI 시대 문해력 명사 강연 운영

성북문화재단, 지역 대학과 협력해 시리즈 명사 강연 진행
관내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지식문화의 장 마련

2026-04-17 15:00 출처: 성북문화재단

성북구립도서관 장강명 작가 초청 강연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2026년 명사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구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며 동시대를 성찰하는 명사 강연을 운영한다. 2025년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문·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현대 사회의 주요 담론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자리로, 상반기 중 마련될 예정이다.

4월 29일(수)에는 ‘인문’ 분야 명사로 ‘한국이 싫어서’, ‘먼저 온 미래’의 장강명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독서와 문해력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문해력을 조명하고, 깊이 있는 독서의 역할과 가치를 되짚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강연은 정보 과잉 시대 속에서 인간의 이해와 해석 능력이 지니는 의미를 살피고, 읽기의 본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월 18일(목)에는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의 저자이자 펭귄각종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함께하는 가족 대상 강연이 마련돼, 성북구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 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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