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미래세대 도시재생 체험학교’ 성료

2026-04-27 13:51 출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지난 25일 천안시 오룡지구 문화생산기지 ‘7BASE’ 앞에서 열린 ‘2026 천안시 미래세대 도시재생 체험학교’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뉴스와이어)--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오형석)는 지난 25일(토) ‘2026 천안시 미래세대 도시재생 체험학교 - 오룡지구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 도시재생 체험학교’는 어린이들이 도시재생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에는 초등학생 가족 4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룡지구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탐방하고, 공원에서 ‘보물찾기 대모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생산기지 ‘7BASE’를 비롯해 코리빙하우스, 골목상권발전소, 친환경 한뼘공원 등을 둘러보며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변화해 나갈 지역의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진 창작 활동 시간에는 봉명·남산·오룡·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시설을 살펴보고, 아이들의 시각을 반영해 미래 마을의 모습을 모형과 지도로 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오형석 센터장은 “3년 동안 이어진 체험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천안시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갖는 관심이 높아졌다”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거점시설들이 진정한 마을의 보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작된 창작물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천안시청 로비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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