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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몸문화연구소, ‘대학 중점 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2017년 09월 14일 09:50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 교수)가 9월 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7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에 따라 몸문화연구소는 ‘한국사회의 몸문화와 주체화된 몸윤리’ 연구를 위해 앞으로 6년간 교육부로부터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몸문화연구소가 수행할 ‘한국 사회의 몸문화와 주체화된 몸윤리’ 연구 목적은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몸이 투자와 경쟁, 과시의 대상으로 변한 현실을 진단하고 원인을 규명해 타자화된 몸을 다시 주체화하는 것이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는 인간의 ‘몸된(embodied)’ 정체성 및 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학제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 2007년에 건국대학교 내에 설립된 특수 연구소로 철학, 국문학, 영문학, 역사학, 정신분석학, 미학, 비평, 연극, 여성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자들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설립 이후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총서를 발간하였으며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인문강좌를 개설하고 교양서도 발간하고 있다. 특히 기획서로 출판된 마이크로인문학 시리즈 9권과 <내 몸은 찾습니다>, <내 친구를 찾습니다> 등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몸문화연구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총장 지정 KU연구소로 승격하고 연구 기반 확보를 위해 연구공간도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몸문화연구소는 이번 교육부 사업선정을 기반으로 국내에 한정되있던 활동을 국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출처: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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