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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아시아가 2025년 세계 최대의 5G 채택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
상하이=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28일 11:15
GSMA가 최근 발간한 모바일경제 보고서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등의 주도 하에 2025년 세계 최대의 5G 지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부터 이들 시장에서 상용 5G 네트워크가 출시될 경우 아시아 지역은 2025년까지 6억7500만건에 달하는 5G 커넥션이 생기게 되고 이는 그 시점 전세계의 5G 커넥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중이 될 것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첨단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이유는 이 지역 경제에서 모바일 생태계가 갈수록 더 높은 중요성을 차지하게 됨에 따라서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의 모바일 업계는 작년에만 총 1조5000억달러의 경제가치를 더했으며 이는 지역경제 전체에서 5.4%에 달하는 비중이다.[1]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전무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경은 지난 몇 년 사이에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및 스마트폰으로의 급속한 이행을 겪었으며 이제 우리가 5G 시대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글로벌 추세를 주도하는 위치에 서게 됐다. 아시아의 모바일 사업자들은 향후 몇 년에 걸쳐 4G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확장과 신규 5G 네트워크 구축에 200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아시아의 디지털 경제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 지역, 5G 상용화에 앞서 4G 분야 급성장 예상

GSMA 보고서에 따르면 3GPP 릴리즈 15 표준에 근거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초기 5G 출시는 주로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의 용량을 보완하는 부분에 노력이 집중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5G의 차세대 발전 방향인 3GPP 릴리즈 16은 IoT, 핵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원격 수술, 자율주행차, 스마트 그리드 등), 가상현실 등 방대한 용량의 커넥티비티와 저지연 서비스 등 수많은 5G 서비스 사례와 이노베이션을 가능케 하는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5G 상용화가 현실화되는 것과 동시에 4G 또한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며 얼마 가지 않아 아시아 지역에서 지배적인 모바일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 지역은 이미 표준 채택률 기준으로 일본과 한국 등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4G 시장이며 이 밖에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급속한 4G 이행 성장률을 보이는 시장들도 보유하고 있다. 향후 2025년에 가서 아시아 전역의 모바일 커넥션[2] 가운데 62%가 4G 네트워크에 해당되며 14%는 5G 네트워크를 채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 모바일 가입자들 중에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세계 최대의 모바일 시장인 중국과 인도가 이 지역에 속해 있어서 그런 것이다. 작년 말 현재 아시아 내에 27억 명에 달하는 고유 모바일 가입자[3]가 존재하며 이는 역내 전체 인구 중 67%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이는 2025년에 가서 32억(전체 인구의 73%)으로 늘 전망이고 이 가운데 절반 정도의 증가세는 인도로부터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경제에 갈수록 높은 기여를 하는 모바일 산업

아시아 태평양의 모바일 산업은 2017년에 1조5000억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기여를 했으며 여기에는 모바일 생태계의 직접적 기여에 더해 모바일 서비스 활용과 관련 기술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 간접적 효과도 포함된다. 아시아의 GDP에 대한 모바일의 기여도는 2022년에 1조8000억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더해 작년 한 해만 해도 모바일 생태계는 직간접적으로 1700만명에 달하는 고용을 창출했고 세수 형태로 170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공공부문에 상당한 기여를 하기도 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또한 아시아 전역에 걸쳐 모바일 기술이 의료, 교육, 양성평등 등 사회적으로 어떠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그랜리드 전무이사는 “모바일 네트워크는 아시아에서 경제, 사회,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럼으로써 모바일 기술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간된 보고서 ‘모바일경제: 아시아 태평양 2018년(The Mobile Economy: Asia Pacific 2018’)’은 GSMA의 리서치 기관인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가 연구 집필했다. 이 보고서 전문 및 관련 인포그래픽 다운로드는 www.gsma.com/mobileeconomy/asiapacific/ 에서 가능하다.

GSMA 개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세계 모바일 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하며 800개에 육박하는 모바일 사업자와 단말기 및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장비 공급사, 인터넷 기업은 물론 인접 산업 분야 기관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모바일 생태계에 속한 300여 업체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 모바일 360 시리즈 컨퍼런스 등 업계 선도적인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GSMA 웹사이트(www.gsma.com)와 트위터: @GSMA에서 볼 수 있다.

[1] GDP 기여도에는 직접적인 생태계 기여액(1.8%)에 더해 간접적 기여액(0.6%), 생산성 향상분(3.0%) 등이 포함된다.

[2] 2017년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45억2000만 개의 SIM 커넥션이 존재하며 이는 2025년에 가서 48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고유(unique) 모바일 가입자 수는 개인 한 명이 여러 개의 SIM 커넥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감안한 수치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62600570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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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처: G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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