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제7기 지방정부 출범, 실효성 있는 반부패 청렴 정책 제안

2018-07-11 13:15 출처: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김영일 공동대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의 발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7월 11일 --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상임대표 송준호)가 7일(토) 10시 30분에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한 제37회 투명사회 포럼에서 민선 제7기 지방정부가 출범에 따른 반부패 청렴 정책을 제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김영일 공동대표(민주평통 자문위원)는 수십 년 동안 지방정부에서 발생한 각종 부패 및 폐단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반부패 청렴 정책 15가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전국 17개 광역단체와 236개 기초단체가 시민감사 옴부즈만 위원회, 개방형 감사관 , 주민 공론화 위원회, 주민청원제도의 도입을 제안하였다.
 
또한 예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연기 준예산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도입을 제안하였다. 그 밖에 정책 실명제와 지방의회 표결에서의 실명제가 행정기관과 지방의회의 책임감과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발제하였다.

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7월 7일 토요일 오전에 개최한 제37회 투명사회포럼에서 전국의 17개 광역단체 및 226개 기초단체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반부패 청렴 정책 중 서울시, 경기도, 경북, 전남 및 임실군 등 5개 지자체와 서울시 및 부산시 지방선거 후보자가 공약한 정책을 비교, 분석 및 참고를 하여 수십 년 동안 지방자치에서 발생한 각종 부패 및 폐단을 개선하고 혁신할 실효성 있는 반부패 청렴 정책을 제안했다.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개요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흥사단의 무실·역행·충의·용감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부정과 부패를 없애고 더불어 함께 사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1999년 5월 12일 출범했다. 사업은 크게 정책 활동과 교육 활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정책 활동은 공공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내부공익신고센터 위탁대행, 암행감찰, 모니터링, 청렴컨설팅, 청렴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열리는 투명사회포럼을 통해서는 반부패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읽고 시민들과 의견을 공유한다. 그 외에도 매년 사회 각 부문에서 투명사회를 위해 실천하는 개인과 기관에게 흥사단 투명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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