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9가가 선보인 S라벨 편해브라
서울--(뉴스와이어)--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가 프리미엄 속옷 라인인 ‘S라벨’ 제품을 새로운 ‘나를9하다’ 캠페인과 함께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S라벨 제품은 ‘듀얼팬티’, ‘듀얼브라’, ‘듀얼브라 컴팩트’, ‘듀얼팬티 컴팩트’다. S라벨은 더 높은 편안함의 가치를 제안하는 스페셜한 라인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듀얼 시리즈 제품들은 기존의 슬림9 속옷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소재 원단을 적용했다. 슬림9만의 독보적인 원단 기술력으로 구현한 ‘투페이스 프리미엄 원단’(에어플렉시 듀얼)으로 신체에 맞게 속옷 안감과 겉감이 각기 다르게 제작됐다. 겉감은 신축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나일론 원단을 사용했으며, 안감은 우수한 터치감에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난 자연 유래 소재인 모달 원단으로 제작돼 극강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S라벨 4종은 슬림9 고객 사이즈 데이터를 기반으로 S~XL까지 개발하고 누드브라운, 딥차콜, 로즈우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슬림9는 내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를 표방하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로, 생소했던 여성 드로즈를 ‘네모팬티’로 네이밍 해 인기를 얻으며 여성 언더웨어 스타트업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4월 1일부터는 브랜드 뮤즈인 배우 김소연과 TV광고를 통해 ‘세상 편하게 나를 9하자’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두 번째 9하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캠페인 시작과 함께 4월 한 달간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 가입 고객에게 4만원 쿠폰 팩과 적립금 4배 지급 이벤트, 주차별 특별 한정 패키지 등 다양한 고객 혜택 이벤트를 선보인다.
김소연은 실제 광고 촬영 현장 인터뷰를 통해 이번 S라벨 라인을 시착한 경험을 공유하며 “안쪽은 부드럽고 포근하고 겉은 탄탄하게 잡아주며 신축성이 좋아 종일 촬영할 때도 편안해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비슷한 디자인의 카피 제품이 넘치는 편안한 여성 속옷 시장에서 슬림9만의 독보적인 원단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프리미엄 라인 S라벨은 속옷을 선택할 때 소재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높은 편안함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개요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수억 명에게 사랑받는 디지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해서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하는 D2C (Direct to Customer) 기업이다. 2017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를 선보인 이후 교정 생활용품 브랜드 ‘밸런스9(BALANCE9)’,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7(LIVING7)’, 건강간편식 브랜드 ‘수수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법인 설립 후 특별한 투자 유치 없이 2018년 연 매출 100억원, 2019년 연 매출 220억원, 2020년 연 매출 350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올리고 있으며, 슬림9 제품 판매액의 1%를 기부하는 등 설립 초기부터 꾸준한 사회 공헌과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