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관수 작가의 에세이 ‘인연수업’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안양--(뉴스와이어)--안관수 작가의 저서 ‘인연 수업 : 뒤를 돌아보니 모든 갈래길이 아름답더라’가 교보문고 POD의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인연 수업 : 뒤를 돌아보니 모든 갈래길이 아름답더라’는 은퇴를 앞둔 한 교수가 자신이 거쳐온 인생의 여정과 인연을 회상하는 에세이다. 저자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깨닫게 된 인사이트의 정수가 담긴 내용이 인상적이다.
안관수 작가는 “교사 생활을 마무리하며 길 위에서 만난 인연에 대한 감사와 마음 밭을 확장하기 위해 책을 저술했다”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삶에서 마주하는 귀한 인연에 감사하게 된다. 인생의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모든 이에게 지금의 시간을 충실히 살아보자고 응원하는 책’이라며 해당 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인터넷 서점의 한 구매 독자는 ‘인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라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인연 수업 : 뒤를 돌아보니 모든 갈래길이 아름답더라’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소식은 안관수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