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자기계발서 ‘명품인생대학’ 출판

2024-03-22 11:30 출처: 바른북스

멘토 장달식 외 18인의 멘티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80쪽, 1만8500원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자기계발 신간 ‘명품인생대학’을 펴냈다.

◇ 책 소개

30년 후의 인생을 명품으로 설계하고 훈련하는 대학교

돈이 지배하는 세상을 행복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꾸려는 프로젝트

‘행복은 설계 순!’이라는 명제를 증명한 생생한 리포트

명품인생대학이란 칼 비테 박사의 교육법과 몬테소리 교육철학, 유대인들의 학습법, 그리고 한국의 서당 교육법을 조합해 만든 ‘카이로스 성인 교육법’을 근간으로 해 멘토의 지도 하에 30년 이후의 빅 픽처(Big Picture)를 그리고 5년 후의 구체적인 목표를 스스로 설계한 후 시행하며 6개월마다 스스로 평가하고 목표와 내용을 보완하는 대학교다.

세계 최초로 멘토가 근무하는 대성산업과 대성나찌유압공업에서 시도된 명품인생대학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고, 확대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됐다. 아직 30년 계획 중에서 5년도 다 채우지 않았으나 학생들의 삶의 태도 변화와 예상을 넘어서는 결과는 감동을 넘어 흥분하게 했다.

◇ 저자

· 멘토 장달식

명품인생대학 설립자이자 멘토인 장달식은 시인, 공학박사, 오페라 작곡가, 작가다.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로 30년 근무 후 대성나찌유압공업 대표이사로 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유공압건설기계학회 수석 부회장, 사랑하는 교회(김성호 목사) 장로며 기독대학인회 ESF 이사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아헨대 박사(Dr.-Ing.) 학위를 취득했다. 시집으로 ‘카이로스’, ‘크로노스는 카이로스를 이기지 못하고’, 에세이 ‘너 그러면 행복하겠니’, 그리고 오페라 ‘미라클’, ‘아쿠아 오 비노’, ‘당신은 아시나요’, 음반 ‘사랑하기 위하여’, ‘당신은 아시나요’ 등 작품이 있다.

· 김대민/명품인생대학 1기

명품대학 학과 1, 2기 대표며, 꿈을 위해 정직하게 열정적으로 40년을 달려온 부산 사나이다. 대성나찌유압공업의 구매팀 팀장이며 진정한 원가분석 및 구매관리 전문가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이자 미모와 매력이 넘치는 한 여인만 사랑하는 남편이다.

· 김병곤/명품인생대학 1기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부산에서 졸업하고 부산 인근 양산에서 23년간 한 직장인 대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해외 영업과 아웃소싱의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 정수현/명품인생대학 1기

1978년 부산 출산출생으로 2005년 3월에 창원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대성나찌유압공업에 입사해 인사 재무팀장으로 19년째 재직 중이다. 어느덧 40대 중반이지만 행복한 가족, 명품인생을 설계하며 하루에 한 걸음씩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이루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 이태영/명품인생대학 1기

대전에서 28년을 살다가 양산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43살의 아저씨며, 대성나찌유압공업 개발팀에서 유압 밸브 설계 업무를 하고 있다. 아내, 두 딸, 그리고 반려묘 세 마리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 이용석/명품인생대학 2기

대성산업 OEM영업 팀장이다. 부경대학교 금속학과와 부산대학교 기계부품시스템을 전공했다. 늘 똑같은 업무의 반복에 지쳐가던 중 명품대학의 과정으로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었다.

· 조낙현/명품인생대학 2기

인생의 두 번째 터닝포인트를 갖게 된 명품인생대학 2기이자 생산, 시스템 분석이 전공이다. 명품인생대학을 통해 10년, 30년 후 나의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느꼈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나누고 싶다.

· 문서영/명품인생대학 2기

“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건물이나 돈이 아니고 ‘명품인생대학’뿐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홍일점이며 일본 영업 전문가다. 명품대학을 통해 타인이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경쟁하는 행복한 인생을 배우게 됐다.

· 조영욱/명품인생대학 2기

대성나찌유압공업 품질팀의 고객품질 및 품질개선 전문가로, 고객이 OK할 때까지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명품인생대학에서 배운 선물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

· 신상우/명품인생대학 2기

전자유압밸브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30대 후반의 나이로 아내, 그리고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고 만들어 가는 중이다. 명품대학이란 기회를 얻은 행운아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행복 전도사가 되길 꿈꾸고 있다.

· 차상봉/명품인생대학 2기

전자비례 감압밸브 설계 및 검증 전문가며, 삶의 끝에서 부끄럽지 않은 묘비명을 남기기 위해 명품인생대학을 통해 인생이라는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사람이다. 인생을 설계하면서 가족이 따뜻한 두 마음에서 사랑스러운 세 마음으로 성장했다.

· 송종훈/명품인생대학 3기, 3기 과대표

부산에서 태어나 제2의 고향인 양산에서 살아온 지 31년차로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의 43살 아빠다. 꿈과 열정을 대성나찌유압공업 품질팀에 쏟고 있는 회사 최고의 아이디어맨이다.

· 손철웅/명품인생대학 3기

경남 진주시에서 태어나 초, 중, 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진주를 벗어나 양산시에 거주 중이며, 2019년에 결혼하고 어느덧 쌍둥이 아빠가 됐다. 대성나찌유압공업 연구개발부에서 10년째 재직 중이며,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황규현/명품인생대학 3기

1984년 1월 경남 양산시에서 태어나 양산초-양산중-양산고를 졸업했다. 대성나찌유압공업에서 재무와 총무 업무를 하고 있다.

· 구민효/명품인생대학 3기

명품대학을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도전하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오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대성산업에서 OEM영업의 전문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이재희/명품인생대학 3기

무역학과를 전공했으나 기계 만지는 것이 더 좋아서 대성나찌유압공업 품질팀에 입사해서 원인 분석전문가를 담당하고 있다. 정직, 꿈, 열정을 갖고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 송관우/명품인생대학 3기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명품대학에서 배웠다. 인생을 디자인하고 최종 목표를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인생이라는 계단을 오르면서 OEM영업의 전문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강종환/명품인생대학 3기

대성나찌유압공업에서 유압 밸브 개발자로 활약 중이다. 명품인생대학은 밤하늘의 별들처럼 아름다운 내 인생의 북쪽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며 길잡이가 돼주는 북극성이다.

· 이준엽/명품인생대학 3기

인생명품대학 3기 외모 Ace며, 전자비례 밸브 개발 전문가다. 반복적이고 목표 의식 없이 살아온 직장인에서 아이에게는 좋은 아빠, 배우자에게는 가정적인 남편, 사회에서는 최고의 엔지니어로 변화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다.

◇ 차례

권두언

출판 기념 시

멘토 칼럼

1부

1-1 명품인생대학이란

1-2 입학 과정

1-3 커리큘럼

2부

2-1 명품인생대학을 졸업하며…

2-2 30년 후의 나와 소통

2-3 감사편지

2-4 문화체험

2-5 입학하면서 독후감 쓰기: ‘너 그러면 행복하겠니’

2-6 ‘너 그러면 행복하겠니’를 1년 후 다시 읽고

부록

개인별 목표 관리

기록 사진

◇ 출판사 서평

정약용 선생처럼 타지에서 시작한 교육사업

멘토가 두산, 두산인프라코어에서 30년이 넘게 근무하고 자영업을 하다가 예상하지 않았던 양산이라는 지역에 근무하게 됐을 때 그들을 위해 사업을 이끌어가는 것 외에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만들어 낸 것이 ‘명품인생대학’이다.

기대 이상의 의식개혁과 성과들

‘자녀에게 물려줄 것은 건물이나 돈이 아니고 ‘명품인생대학’뿐이다!’라는 문서영 멘티의 이야기를 듣고 뭔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회사 내지만 개인적인 삶을 나누고 서로 비교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됐다.

시간 활용과 돈의 관리를 통해 수천만 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했고, 딩크족으로 살던 학생들이 아이를 낳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자녀와 배우자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이제까지 생각해 보지 못한 행복한 인생을 설계해 실천해 가는 모습이 이미 성공이라고 자평하게 했다.

아빠 옆에서 책을 함께 읽는 아들이 과학기술부 과학 우수 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사람이 인생이나 행복을 설계하지 않고 살고 있으며 행복과 자신이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아무도 늦은 사람은 없고, ‘행복은 설계 순!’이기에 설계해야만 하고 설계하지 않은 행복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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