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디 그룹, 첫 ESG 브랜드 스토리 공개… 그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VIP는

2024-03-31 10:00 출처: Midea Group (선전증권거래소 000333)

포산, 중국--(뉴스와이어)--메이디 그룹(Midea Group):

배경:

세계적으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인 메이디 그룹은 최근 2023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에서 메이디 그룹은 지속 가능한 개발의 목표를 2030년으로 삼았다.

이 목표에는 500메가와트 이상의 태양광 발전,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 0.040 감소(규모 1, 2), 50개의 공장에 에너지 관리 시스템 인증(Energy Management System Certification) 확보, 주요 스마트 홈 기기에 대해 탄소 발자국 100% 달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목표는 글로벌 리포트 스탠더드(Global Report Standards) 및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RI)의 지속 가능한 개발 리포트 기준(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Standards)에 맞춰 설정되었다.

이 새로운 보고서와 캠페인은 ‘푸른 지구를 영원히 푸르게(Protect the Blue Planet), 조화로운 공동체 만들기(Build a Harmonious Community), ‘위대한 혁신을 삶 속으로’ 실천(Practice ‘Bring Great Innovations to Life’), 번영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Jointly Create the Prosperous Ecology)’의 4개의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페인 소개:

메이디 그룹의 ESG 자격은 포괄적이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이를 전달하는 것은 복잡하고 무미건조하게 들릴 위험이 있다.

회사의 첫 ESG 브랜드 영상에서 보다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바다, 열대우림,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촬영하고 성우의 목소리를 입히는 게 따분할지 몰라도 사람들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재미가 필수적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메이디 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VIP가 출연해 공장 방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러티브 기반의 영상이 제작되었다. 그 VIP는 바로 다음 세대 아이들이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영상에는 어린이들이 VIP로서, 그리고 ESG 이니셔티브의 수혜자로서 출연한다. 영상에 출연한 아이들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사실을 부드럽게 전달하며 오직 아이들만이 낼 수 있는 온기와 순진함, 매력을 영상에 첨가한다.

영상은 2024년 3월 28일에 링크드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X, 유튜브(Youtube)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메이디 그룹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을 통해 더 푸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이끌고 있다.

메이디 그룹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 현재 메이디 그룹은 5개의 글로벌 등대(Global Lighthouse) 공장과 국가 수준의 청정 공장 타이틀을 거머쥔 28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 또한 메이디 그룹은 자사의 190,000명에 달하는 직원에게 다양한 재능 개발 시스템을 제공하며 정기적으로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추가적으로 메이디 그룹은 지역사회 교육을 위해 1억 4천만 위안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 책임감 있는 세계 시민으로서 메이디 그룹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기관에 가입했다. 이에 더하여 메이디 빌딩 테크놀로지(Midea Building Technology)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based Carbon Targets Initiative, SBTi)에 참여해 왔다.

- 메이디 그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을 치하하기 위해 포브스는 ‘2023년 여성을 위한 세계 최고의 기업’에 메이디 그룹을 선정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1681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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