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독일박 내 슬로우베드 올라운드 토퍼
서울--(뉴스와이어)--완연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자 근교로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여행지에서의 휴식이 중요한 만큼 숙소를 고를 때 위치, 시설뿐 아니라 매트리스와 침구까지 따져보는 소비자들도 많다.
퍼시스그룹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SLOU BED)는 여행지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보다 완성된 휴식의 경험을 제공하기 글램핑장, 한옥 스테이 등 국내 고급 숙소에 자사 매트리스 신제품 및 토퍼를 협찬한다. 해당 숙소 방문객들은 슬로우베드 제품을 통해 ‘완전한 휴식을 통해 달라지는 내일’을 체험할 수 있다.
슬로우베드는 강원도 평창 자연 속에 위치한 북유럽 감성의 캠핑장 ‘라플란드’의 글램핑 공간에 지난 8월 출시된 신제품 ‘스태리나잇 매트리스’를 제공했다. 가수 이효리와 협업한 스태리나잇 매트리스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함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슬로우베드가 국내 최초 개발한 친환경 메모리폼인 ‘레코텍폼’을 적용했다.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테인리스 스프링이 안정적인 착와감을 제공해 야외 글램핑장에서도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6~7일에는 라플란드에서 뮤지션 적재, 안신애가 참여한 ‘스태리나잇 미니 콘서트’를 열어 편안한 음악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슬로우베드는 지난해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에서 운영하는 복합 농촌 문화 공간인 ‘뤁스퀘어(root square)’에 ‘올라운드 토퍼’ 및 ‘그라운드 토퍼’를 지원한 데 이어 최근 ‘일독일박’, ‘하은재’, ‘아담한옥’ 등 스테이폴리오 한옥 스테이 세 곳에 ‘올라운드 토퍼’를 제공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올라운드 토퍼는 손쉽게 접어 보관할 수 있고 이동이 용이해 복잡한 구조의 한옥 공간에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슬로우베드 자체 기술로 제작된 고밀도폼과 쿠션감 있는 레이어가 몸에 맞춘듯한 포근함을 제공해 한옥의 와식 환경에도 불편함 없이 아늑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슬로우베드는 일상을 벗어나 깊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은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슬로우베드의 제품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공간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공간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슬로우베드의 매트리스 및 토퍼를 직접 사용해 보고 휴가지에서도 집과 같은 완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슬로우베드는 고객들이 직접 올라운드 토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0월과 11월 스테이폴리오 협업 숙소 숙박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베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