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완 지음, 좋은땅출판사, 236쪽, 2만4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유비쿼터스 스마트 농수산업’을 펴냈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농수산업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이 접목된 혁신적인 경영 전략이 필요해졌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새롭게 출간된 ‘유비쿼터스 스마트 농수산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공학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농수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극대화를 이끄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기존의 전통적인 농수산업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통찰을 제공하며, 기술을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구체적인 창업 과정과 경영 전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농수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스마트 농수산업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각국의 혁신적인 적용 방안을 분석하고 한국 농수산업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탐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스마트 농수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얻게 된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유비쿼터스 스마트 농수산업’은 스마트 농수산업의 기본 이해부터 창업 준비, 기술 적용, 지속 가능성, 해외 성공 사례, 그리고 경영 전략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 또한 스마트 농수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와 그 극복 방법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어, 농수산업 종사자 및 창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지침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수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중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유비쿼터스 스마트 농수산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